아이들 많은 집이라
저는 깨지는 그릇을 무서워해요
그러면서도 그릇은 잘 깨먹는 조심성없는 엄마예요
그래서 깨지지않는 코렐과 나무그릇 유기그릇을
사랑하는가봐요
오래써도 질림이 없기도 하구요
나무그릇이 필수였는지
원래 나무를 좋아해서인지
나무그릇이 주는 느낌을 너무 좋아해요
*** 나무특성상 색상과 무늬, 두께도 모두가 달라요
제품중에는 검은무늬나 공정상의 스크래치가 있을수 있어요
공장에서 찍어내는 플라스틱이 아닌
일일이 깍아서 만드는 그릇이다 보니
그 결과 무늬 두께가 다를 수 밖에 없겠죠
나무가 주는 매력이기도 하구요
이는 불량이 아니라 이런 사유로 인한
교환반품은 어려우시니
예민하신분들은 주문전 꼭 유의해주세요.